한국썸벧(주) 창의, 도전, 학습, 열정으로 탁구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함께 웃고, 함께 뛰고, 함께 만들어 간 소통의 시간


한국썸벧(주)(대표 김달중)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해 4개월 동안 직원들의 땀과 열정속에서 제 3회 임직원탁구대회를 무사히 마쳤다.

지난해와 같은 방식으로 A와 B등급으로 구분해 남녀 단식, 남녀복식, 혼합복식까지 전직원이 참여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웃음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면, 올해는 탁구대회를 통해 조금 더 열정적으로 배우고, 익히고,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이길 수 있을까하는 고민까지 하면서 우승을 도전하려는 직원들의 모습을 엿보았다.

땀의 결실과 노력은 지난해 우승자들에게 큰 위협이 되었고, 새롭게 도전한 많은 직원들이 상위권에 들어가는 이변이 일어났다.

한국썸벧(주) 김대표는 전직원들이 함께 웃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정말 기쁘고, 특히, 올해는 신입사원과 생산부원들의 실력들이 향상되어 매년 임직원 탁구대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웃고 즐기며, 경기를 기대하는 직원들과 바쁜 일정속에서도 시간을 쪼개어 탁구를 배우는 열정과 학습을 통한 실력이 나아지는 모습가운데 한국썸벧의 4대 키워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업무 가운데서도 더 도전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열정을 쏟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발전하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